미싱 한번도 안해본 초보가 갑자기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미싱을 갖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부라더와 싱거를 놓고 한동안 고민하다가 인지도 높은 부라더로 결정하고 상담을 하니

직접 30과 50을 갖고 오셔서 세심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은품도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햇답니다..

사장님 가시고 혼자 열심히 연습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답니다...소음도 거의없어서 밤늦게까지 드르륵드르륵..

연습 많이 해서 예쁜 집을 꾸며야겠어요

친절한 사장님 날로날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