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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도작하자마 꼭 써야할일이 생겨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환보자기가 필요해서 여러 곳을 다녔지만 구입하지 못했는데 미싱이 오자마자 집에 있던 천으로
뚝딱 만들어서 사용했지요.
그래서 "비싼 미싱을 몇번이나 사용한다고 구입하냐"는 남편을 한번에 납득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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