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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갖고만 싶었는데 드뎌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려 합니다 " 내손으로 뭐든 만들어서 근사한 작품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세탁소에가서 수선하는 수선비만 절약해도 그게 얼만데 한번 열심히 배워서 나도 직접 고쳐입고 줄여입고 만들어서 예쁘게 꾸미고 살아야지 ㅎㅎㅎ " 꿈이 아니라 한번 해봐야 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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