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려다,.한번하고 말걸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바지만 사면 길이를 줄일려는것이...내심 부담이며... 미싱이란 기계치라 엄두도 못내고 망설이고 망설였다
막상받고 나니,......헐 ! 아무것도 모르겠더만 생각을했다
사용설명서,동영상 CD 를 그대루 따라하니, 밑실감기....실궤기...이 모든게 내손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넘신기했다.
생각보다 쉬운거 같았다.그런데 아직은 모르는것이 많아 동영상을 보아서 열심히 모아두었던 바지를
정리하렵니다.
엄마,동생도 불러서 가르쳐 줘야겠어요.재봉기 너무 재밌는거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