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 갖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구입했습니다.만드는걸 좋아해서 늘 바느질하는게 취미였었는데.
늘 신청에 가서 사용하고 아니면 주위에서 빌려서 사용했는데 이젠 내 미싱이 생겨서 넘 좋아요.깜찍하고 넘이뻐요. 사용하던거랑 약간을 틀려서 처음엔 조금 서툴렀었는데 이젠 조금 적응했습니다.이것저것 벌써부터
만들고 싶어서 천구입하려고 물색중입니다.봄이라서 집단장 좀 할까하고 먼저 커튼부터 만들어보려고요
이번에 커튼부터 바꾸고 다음에 또 뭘 만들까 생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