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로 사드렸습니다.
예전 외할머니께서 쓰시던 미싱을 쓰고 계셨는데 오래된 물건이라 크기가 커서 쓸 때마다 꺼냇다 넣었다
하는 것도 일인거 같아서.... 이번에 새로 선물로 사드렸는데 엄마께서 참 좋아하십니다.
예전 오래된 미싱과 달리 여러 기능도 많고 또 보내주신 사은품도 참 마음에 든다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심플하게 이쁘기고 하고요
예전 외할머니께서 쓰시던 미싱도 나름대로 성능이 좋고 추억이 있긴 하지만 엄마께서도 새로 구입한
부라더미싱 XL-5500 이 더 마음에 드시는 눈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