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우선 아기가 있다보니 발로밟아서 하려면 아기가 만질까봐 걱정했는데 굳이 발판이 필요없구요..

시끄러우면 아기가 자다가 깰까 걱정했었는데 소리도 조용하고 안깨고 잘자요.. 우선 사용하기 편리하고 북실도 올릴 필요없고 속도조절이 되서 초보자부터 모든사람들에게  딱인것같아요.. 친정에 부라더 미싱이있어 아빠한테 예전에 배웠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