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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산 미싱!! 너무 설레인다. 미싱 받은날 뜯자마자 우리딸 너무나 좋아하며 사용 설명서CD를 보며 바늘에 실을 꿰더니 못 쓰는 청바지를 이용해주방장갑 하나를 눈 깜짝할새에 뚝딱 만들어 내더군요^^하!하!하! 저보다 더 솜씨가 좋은 듯 하네요.이러다 우리 딸의 미싱이 되는건 아닌지...ㅎㅎ저도 분발해야 할 듯 하네요!!!><미싱을 사게되어 하루하루가 기분좋은 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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